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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비神, 날이 좋아 점점 잠이 오는구나… 속도 없이. (처량)

동영상 FAQ

틀어진 구도에 예민한 화가 클림숙 "움직이지 마!"
사진처럼 움직이면 안 되는 꺼비, 피곤은 쌓여가는데...
점점 잠이 오는 누드모델 꺼비의 처량한 모습 (애잔)
돈 안 받아도 돼.. 나 그만할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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