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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에게 반찬 다 퍼주는 유병재 "오빠가 만든 거야! 다 가져가~^-^"

동영상 FAQ

유병재 어머니표 반찬을 맛보는 MC, 셰프들과 설현!
설현의 입맛에도 맞자 유병재 "좀 가져가~"
어머니가 만든 진미채보다 병재가 만든 진미채가 입맛에 맞는 설현
이에 유병재 "내가 한 거니까 다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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