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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양선생] 아무 간을 하지 않아도 딱! 맛의 비결은 (진짜) 손맛!

동영상 FAQ

엄마처럼 또는 시어머니처럼 잔소리는 많지만~
집밥이 그리운 후배들을 위해 정성 가득 요리하는 양희은
아무 간도 안 했는데도 엄지 척! 이게 연포탕이지! (침 꿀꺽)
집밥의 신 양희은의 요리 비결은 '손맛' (진짜 손맛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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