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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혼자 하려 하지 마…" 지켜주고픈 박형식의 간절한 부탁

동영상 FAQ

납치된 경심(박보미)이 걱정되는 봉순(박보영)
봉순의 어깨를 감싸며 민혁(박형식) "제발 혼자 하려 하지 마.."
목걸이를 채워주며, 봉순을 걱정하는 민혁의 속마음
'이렇게라도 널 지켜주고 싶은 내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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