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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서늘한 박해진 "이제… 복수의 시간입니다!"

동영상 FAQ

등록일2017. 06. 10 원본영상 맨투맨 최종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국정원장(강신일)에게 전화를 건 설우(박해진)
전화기 밑에 설치된 폭탄을 알려주며
"죄와 벌, 이제 복수의 시간입니다!"
질문에 모른다고 일관하는 모승재(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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