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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 왕년에 죽순이였던 김희선, 이 손목이 다 웨이터 거였지~^ㅡ^

동영상 FAQ

진희(최윤소)에게 일명 강남의 소문을 듣는 아진(김희선)
딸 지후의 바이올린 선생이 나이트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났단 말에
과거를 떠올리는 아진, 나도 처녀적엔 죽순이였는데~ (아련)
그 많은 웨이터들 지금 뭐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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