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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왕의 길을 걸어보는 '천년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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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에서 출발해 '동궁과 월지'로! 문무왕 14년 때 만들어진 동식물관!
안압지로 익숙한 이곳, 1980년대 '월지'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
터만 남아있는 '임해전'과 만파식적 설화를 들려주는 인형극까지!? (여름휴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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