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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할 선 넘은 김선아, 김희선에 호소 "한 번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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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김희선)에게 지난밤 일을 해명하는 복자(김선아)
아진은 복자에게 간병인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넘었다며
'해고 사유'라 말하고, 복자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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