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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캐리어 끄는 것보다 드는 게 쉬운 슬.픈.현.실.

동영상 FAQ

장훈 옆에선 아기 같은 형돈 "뒤에서 갈래 목 아파..."
계속 캐리어 들고 가는 장훈이 안쓰러운 프로패키저들
알고 보니 끄는 것보다 드는 게 쉬운 슬.픈.현.실.
설렘 가득한 장훈과의 패키지여행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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