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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택시운전사' 날조 주장은 자신의 범행을 부정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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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 08. 17 원본영상 썰전 232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전두환 전 대통령, 영화 <택시운전사> 날조 주장 논란!
유시민 "범죄자가 자신의 범죄를 부인하는 수준!"
이미 재판을 통해 유죄 선고를 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
박형준 "그 당시, 시대의 아픔은 민주화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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