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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던 흰색 투피스를 뒤늦게나마 입은 김선아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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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김선아)의 장례 치르는 아진(김희선)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에
주문했던 흰색 투피스를 함께 보내는 아진
'가지지 못할 무언가를 끝없이 욕망하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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