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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손 놓고 365m 상공 매달린 '에지 워크' 우등생★

동영상 FAQ

동생들과 반대로 자신감 넘치는 용만형
거침없는 후진으로 356m 상공 난간으로!
모두의 응원을 받으며 성주도 도전 성공
고생한 성주 손잡아 주는 마니 형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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