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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냐, 청나라냐? 엇갈린 조선의 운명… 결과는 '병자호란'

동영상 FAQ

점점 힘이 커지자 나라 이름을 청으로 바꾼 후금
선택의 순간에 놓인 조선 '명이냐, 청이냐?'
[후금의 침략에 대비하라]는 인조의 서신을 운반하던
경호원들과 마주쳐 서신을 빼앗은 청의 용골대!
그래서 일어난 전쟁이 1636년 병자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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