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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좋은 듯 아쉬운… 이별을 준비하는 세 사람

동영상 FAQ

많은 이불들, 손님들을 위해 심었던 깻잎&상추
부부의 안락한 침실 공간이었던 작업실…
좋은 듯하면서도 뭔가 아쉬운 효리와 상순
지은이에게도 이젠 추억이 될 효리&상순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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