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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킨 기분, 너무 창피해.. 내 옆에 있지도, 떠나지도 마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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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 10. 21 원본영상 더 패키지 4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울고 있는 모습을 마루(정용화)에게 들킨 소소(이연희)
지금 이 상황 이 기분.. 너무 창피하다..ㅠ_ㅠ
다음에 손잡아 주겠다는 마루에 못 믿겠다 말하는 소소
"남녀관계는 비극이에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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