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 힘들었던 오멸 감독

동영상 FAQ

"제가 <지슬> 이후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지원금이 끊겨
작업을 할 수 없었던 했던 오멸 감독
시나리오 한 편을 완성하기 위해 떠난 순례자의 길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amp;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