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맴찢) 오열하는 진구, '함께 있기만…'을 바랬던 경수진

동영상 FAQ

등록일2017. 12. 16 원본영상 언터처블 8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죽기 바로 전 기서(김성균)에게 전화했던 정혜(경수진)
정혜 "저와 준서씨 같이 있게만 해주세요… 제발"
기서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준서(진구)
준서 "정혜한테 너무 많은 빚을 졌어… 갚아야 돼"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