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사무실에 단둘이 남은 손예진과 정해인 (꽁냥꽁냥♡)

동영상 FAQ

진아(손예진)의 사무실에 찾아온 준희(정해인)
힘들게 혼자 일하던 진아를 놀리는 준희
"머리를 쓰라고! 바위가 날아온 줄 알았네 ^ㅡ^"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술래잡기' (꽁냥꽁냥)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