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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두 남자… 엄마 옆을 지키는 건 손예진!

동영상 FAQ

넘어지며 팔을 다쳐 병원에 온 미연(길해연)
엄마를 능숙하게 부축하는 진아(손예진)
"우리가 가서 뭐 해" 로비 의자에 앉는 부자
"역시 우리 딸이 최고야~ 믿음직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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