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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예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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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 05. 12 홈페이지 바로가기

미국 지사로 근무를 신청한 준희(정해인)에게 진아(손예진)는 차마 집을 계약한 사실을 말할 수 없고, 결국 준희 몰래 이사를 하게 되는데… 남이사(박혁권)의 지시로 진아를 음해할 자료를 만든 최차장(이창훈), 은근히 진아를 압박하는 조대표(김종태), 단지 가해자들이 적합한 징계를 받길 원하는 진아를 여기저기서 가만두지 않는다. 진아의 생일날. 여전히 집에선 준희를 인정하지 않고, 준희와의 저녁식사에서 진아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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