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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초임' 고아라가 다시 일깨워준 진정한 판사의 모습

동영상 FAQ

박차오름(고아라)의 막무가내 행동이
오히려 재판에 도움이 된 후
처음 법복을 입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다시 판사의 '정의'를 생각해보는 한세상(성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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