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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이동건, 죄를 씻기 위한 유일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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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 06. 01 원본영상 스케치 3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강동수(정지훈)를 만나고 온 김도진(이동건)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동수에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하는 도진
'피를 씻는 길은 하나뿐이야, 사람들을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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