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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의 찬스맨이 되고 싶었던 민경훈(똑땅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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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보 3단계(=85cm)에 도전하는 고아라
위기의 상황에서 '찬스'를 외친...!
갑자기 등장한 찬스맨 희철의 도움으로 성공!
출전 선수보다 아라의 찬스맨이 되지 못해 속상한 민경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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