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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이승주 "우리의 의무, 선택의 여지 따위 없습니다"

동영상 FAQ

등록일2018. 06. 30 원본영상 스케치 12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장태준(정진영)을 만난 유시준(이승주)
"지금까지도 힘들었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우리의 의무,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그 모습을 몰래 사진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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