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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품고 살아온 이규형 걱정하는 엄마 "자기 탓이래.."

동영상 FAQ

등록일2018. 09. 03 원본영상 라이프 13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선우(이규형)의 메일을 이야기하는 엄마(남기애)
"사고가, 그렇게 된 게 자기 탓이래…"
평생을 가슴에 묻고 살았을 선우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는 엄마와 위로하는 진우(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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