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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에게 "매앤~"을 인정받고 싶었던 박준규의 노력 (욕은 필수★)

동영상 FAQ

흑인 거주 지역에서 주유소를 운영했던 박준규 아버지
어줍잖게 흑인을 따라하다가 놀림만 받았던 박준규
그 다음부터 'f'를 넣어가면서 터득한 흑인들의 "매앤~"
어쩔 수 없는 욕의 감칠맛! 이후 미국 생활 적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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