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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69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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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 10. 17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박항서 매직' 밝히다!

▶'금의 환향' '박항서 호'의 귀환

17일 아침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귀국했다. 이달 말까지 한국축구대표팀 전용 훈련시설인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베트남 축구협회가 있는 <하노이> 현지를 찾아 박항서 감독을 단독 인터뷰 하고 '기적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산실인 '미딩 유스 사커 센터'를 찾아 유사이래 최고의 기록을 내고 있다는 베트남 축구와 박항서 감독이 만든 마법의 실체를 분석한다.

▶베트남으로 향한 '박항서 매직' 스토리

박항서는 한양대학교 후배인 최순호 감독 아래로 들어가 코치 생활을 한다. 한국 축구계에서 선배가 후배 아래로 들어가는 일은 이례적이다. 하지만 곧 능력을 인정받아 경남FC에 초대 감독이 됐고, 전남 드래곤즈의 사령탑도 맞는다. 하지만 연이어 사임과 결질의 수난을 겪는다.

이 때 박항서 감독은 노장의 감독이었다. 더 이상 박항서 감독을 찾는 구단은 없었다. 모교의 유소년 코칭을 하다 실업팀 창원시청에 들어간 박항서 감독. 축구 인생의 마지막 목숨을 건다고 생각하며 베트남 행을 택했다.

▶하노이 단독인터뷰 : 박항서 감독의 눈물 "내가 성격이 급하고, 트러블도 많았다"우리에겐 2002년 월드컵 신화를 만든 히딩크의 코치로 더 잘 알려진 감독 박항서. 국내 프로 리그 감독 생활을 마치고 고향 산청에 내려가 창원시청 실업팀을 맡고 있던 박항서. 국내에서 조차 은퇴를 앞둔 그는 어떻게 베트남 국가대표가 됐나? 그를 둘러싼 의문과 궁금증을 단독인터뷰를 통해 속 시원히 들어본다. 그리고 긴 인터뷰 끝에 보인 박 감독의 눈물. "성격이 급하고 하다 보니 국내에서 트러블이 많았다. 구단과 안 맞는 부분이 많았다". 2002 월드컵 신화창조 이후, 박항서 감독이 걸어온 인생역정 그리고 좌절과 극복의 스토리를 집중취재한다.

▶축구 인생 마지막을 건 도전, 베트남의 축구 신화 박항서

7년의 짧은 선수 생활 이후 지도자 길을 걷기 시작, 모든 감독들이 입을 모아 모시기 어렵다고 말하는 김호 감독 아래 코치 생활까지… 베트남의 쌀딩크 박항서의 이야기다. 한국 축구계 전설이 된 히딩크와 콤비기도 했던 박항서. 2002년 한국을 들썩이게 한 히딩크 리더십은 2018년 베트남 '박항서 매직'으로 다시 태어났다!

▶'박항서 매직'의 비밀을 푸는 6가지 코드

'처음부터 베트남 국민이 박항서에 열광한 것은 아니었다. 프로팀도 아닌 한국의 3부 리그 실업팀에서 뛰던 감독을 데려왔다고 비난했다. 베트남 국민들은 '슬리핑 원'이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결과는 한 달만에 나왔다. 숙적 태국을 격파하고 아시안컵 준우승. 아시안게임 4강진출 까지 -. 부임 이후, 1년 과연 그 동안 베트남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10월 18일 목요일 밤 9시 3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박항서 매직' 밝히다!'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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