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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판박이인 서강준에게 계속 눈길이 가는 김윤혜

동영상 FAQ

등록일2018. 10. 19 원본영상 제3의 매력 7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짠 국물에 물을 붓는 준영(서강준)-세은(김윤혜)
"민순경하고 우리 팀장님하고 입맛이 판박이네!"
담아온 음식이 거의 같은 준영과 세은
취향이 비슷한 준영에게 눈길이 가는 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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