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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이솜의 두 번째 이별 '우리의 스물일곱이여, 안녕..'

동영상 FAQ

멀리서 영재(이솜)를 바라보다 떠나는 준영(서강준)
서툴러서 아팠고 모자라서 미안했던 시간들
고마웠고 설렜고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 우리의 스물일곱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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