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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기 전, 서강준 생각하며 용기를 낸 김윤혜

동영상 FAQ

포르투갈로 떠난 준영(서강준)을 잊지 못하고
정성스레 뜬 목도리를 선물한 세은(김윤혜)
추운 겨울이 지나고 금방 봄이 올까 두려워
용기를 내서 준영에게 목도리를 보낸 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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