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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 37쨜 막내 태우의 서투른 칼질에 왕엄마 호영 출동☞

동영상 FAQ

계상의 주문에 딱딱한 빵을 자르려는 태우
하지만 꿈쩍도 안 하는 빵.. 칼질 못하는 37쨜..
결국 나선 왕엄마 호영, 세심한 손길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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