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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알고 있던 염정아 "도둑질이 아니라 스트레스 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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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 12. 07 원본영상 SKY 캐슬 5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예빈이의 모든 행동을 알고 있던 서진(염정아)
도둑질이 아니라 스프레스 푸는 놀이라고 생각한 서진
"그래야 내 딸들도 나만큼은 살 수 있으니까"
수임(이태란)에게 경고 "확 죽여버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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