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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표지 <나폴레옹>을 그린 '혁명의 화가' 다비드

동영상 FAQ

프랑스 혁명 전에 그린 그림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로
순식간에 혁명의 화가로 떠오른 '다비드'
원래부터 정치적인 야심이 컸던 다비드는
공화파를 버리고 나폴레옹 숭배자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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