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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우리는 무한 경쟁시대의 영혼을 사로잡을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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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 01. 19 원본영상 SKY 캐슬 18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김주영(김서형)이 선물로 준 집으로 들어선 조선생(이현진)
"아무리 잘났다고 떠드는 것들도 우리 밑에 있어.
무한 경쟁시대에 저들의 영혼을 사로잡을 우상이니까"
조선생의 욕망을 제대로 자극한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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