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빗속의 주먹신] 박중훈vs이명세의 같은 장면 다른 기억 ㅋㅋ

동영상 FAQ

등록일2019. 02. 15 원본영상 방구석1열 42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무려 열흘 동안 촬영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빗속의 주먹신!
리얼함을 위해 1신 1컷을 원했던 이명세
하지만, 2번 촬영은 없다는 말에 나눠서 촬영했다고 주장
vs 있는 힘껏 상대를 때리라고 요구해서 나눠서 촬영했다는 박중훈!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