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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발언] 역할을 정해주고 자신은 관객이 된 서동현

동영상 FAQ

학교 담당 형사와 면담하던 기찬(양한열)
"준석이가 하자고 했어요!"
역할을 정해주고 자신은 관객이니
실감 나게 잘 해보라고 했던 준석(서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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