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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이이경에게 들킬 수 없는 ♡사랑의 쪽지♡

동영상 FAQ

택배 상자를 가지러 가다가 허리가 다친 정은(안소희)
준기(이이경)의 도움으로 방으로 가지만
화장대 위에 있는 준기에 대한 마음이 가득한 쪽지..!
"안돼 준기한테 들키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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