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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장난도 치고 힘들 때 의지도 하는 우린 '친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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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안소희)을 여자로 보지 않는 준기(이이경)
"난 네가 내 친구여서 너무너무 좋다"
준기의 '친구 사이'라는 말에 씁쓸해지는 정은
"그래... 우리 친구잖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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