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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사하는 조재룡 압박하는 이성민 "자리 뺏기는 수 있어"

동영상 FAQ

자살미수로 종결 난 사건을 왜 매달리냐며
박형사(조재룡)에게 한마디 하는 경찰 서장(이성민)
임무도 완수도 못하면서 애들 일에 놀다가
자리 뺏기는 수 있다며 경고하는 경찰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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