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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위해 모인 사람들, 이들도 제작진에게 당했다?

동영상 FAQ

7명의 남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신상 털기'에 대하여 입을 열다.
연예부 기자, 네티즌 대표, 문화평론가, 개그맨, 아나운서 등 여러 분야의 남자들

자리에 놓여있는 자신의 학창시절 별명, 외장 하드의 용량 등 자신의 사생활 정보까지
적힌 종이를 보고 당황한 연예부의 박성기 기자! 장진영 변호사마저 당황하게 한 대단한 털기 실력(?)
이렇게 일종의 '신상 털기'를 당한 7명의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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