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엄마 미안해] "사람이 미안한 짓 하면서 살면 안 되는 거야"

동영상 FAQ

새로 산 가방을 엄마에게 내밀며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는 수진(김하늘)
따뜻한 마음으로 수진을 다독이는 엄마
"딸~ 엄마는 네 걱정 하나도 안 해"

펼치기

재생목록

바람이 분다 4회 (18)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