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5회 예고] 내가 생각이 바뀌었어, 우리 이혼하자

동영상 FAQ

등록일2019. 06. 04 홈페이지 바로가기

수진(김하늘)은 계획대로 불륜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도훈(감우성)과 호텔에 들어서지만, 작정한 마음과 달리 참담함을 감추기 힘들다. 사실을 내색하지 못하는 도훈 역시 같은 마음이지만 엇갈리는 두 사람은 결국 서로의 제대로 된 진심을 확인하지 못하는데… 자신의 알츠하이머 증세가 한층 더 심해지고 있음을 느끼던 도훈은 친부의 부고를 전해 듣게 된다. 평소보다 수진에게 한결 다정한 도훈과 생각지 못한 도훈의 반응에 멍해지는 수진. “우리 이혼하자. 우연히 마주쳐도 절대 아는 척 하지 말자.”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