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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이 수첩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김하늘의 '그림'

동영상 FAQ

도훈(감우성)의 수첩을 펼치고 읽어보는 수진
자신을 향한 그의 일기를 읽다가
접어져 있던 종이를 펼치는 수진
자신이 그려준 그림을 계속 간직하고 있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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