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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알리고 싶지 않은 감우성의 다짐 「선을 넘으면 안 된다…」

동영상 FAQ

딸 아람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가 괴로운 도훈(감우성)
「선을 넘으면 안 된다…
선을 넘으면 수진(김하늘)이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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