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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반복되는 감우성의 인사에 의아한 김하늘

동영상 FAQ

"오랜만이다. 우리 한 5년 됐지?"
마주친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인사하는 도훈(감우성)
그런 도훈의 행동에 의아한 수진(김하늘)
당황하며 나가는 도훈을 쫓아가는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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