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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람이에게 [추억]을 남길 때까지 버티고 싶은 감우성

동영상 FAQ

도훈(감우성)의 집에 찾아온 장모님(전국향)
미국에서 치료받으러 가달라는 말에
아람이에게 아빠에 대한 추억을
조금이라도 남길 때까지 버티고 싶은 도훈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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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11회 (17)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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