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참아왔던 화가 폭발한 옹성우 "왜 날 돕는데? 동정하지 마♨"

동영상 FAQ

준우(옹성우)가 걱정되는 수빈(김향기)
돕고 싶다는 수빈에게 화내는 준우
"네가 왜 날 돕는데? 동정심?
동정 안 해줘도 나... 충분히 잘 살아"

펼치기

재생목록

열여덟의 순간 5회 (19)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