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창피하다는 엄마에게 상처받은 김향기 "자랑하려고 나 낳았어?!"

동영상 FAQ

학원 그만둔 사실을 알고
학교로 찾아와 화내는 수빈의 엄마(김선영)
창피하다며 자랑할 게 뭐 있냐는 말에
상처받아 가출 선언까지 한 수빈(김향기)

펼치기

재생목록

열여덟의 순간 5회 (19)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