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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속 꿰뚫어보는 옹성우 "터트리기 좋은 순간을 기다리겠지"

동영상 FAQ

휘영(신승호)이 학원 선생님의 시계를 훔친 사실을
상훈(김도완)이 봤다는 걸 알고 있는 준우(옹성우)
그날의 진실에 대해 모두 알게 된 준우의 다짐
"마휘영, 내가 밝혀줘야겠다. 네가 어떤 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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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6회 (21)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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