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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부반장 제가 하겠습니다↗ 찬성 찬성 大찬성★

동영상 FAQ

그동안 공석이었던 부반장을
선출하겠다는 한결(강기영)
눈짓으로 준우(옹성우)에게 사인 보내는 한결쌤
손 번쩍 든 준우 "그냥 제가 할게요, 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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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7회 (19)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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